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 걸음 더… 꿈으로 가는 든든한 '새울본부 사랑의 울타리'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울주군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9곳 사업비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15일 울주군 온산읍 다함께돌봄센터에서 미래 꿈나무 육성을 위한 '사랑의 울타리' 사업지원금 총 54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새울원자력, 사랑의 울타리 사업지원금 전달. 새울원자력 제공

새울원자력, 사랑의 울타리 사업지원금 전달. 새울원자력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사랑의 울타리' 사업은 새울원자력이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울주군 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금은 다함께돌봄센터 등 울주군 남부권 9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의 문화·예술·취미·교육활동 지원비로 사용되며 아이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정서 함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서생지역아동센터 김명자 센터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학습과 경험을 통해 미래세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의 울타리' 사업이 튼튼한 뿌리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 새울본부가 든든한 사랑의 울타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