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시설물 안전조치 강화
중대 재해예방 사업장 127개 대상
유해 요인 등 위험성 평가 추진
경남 산청군이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역 내 사업장 127개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에 돌입했다.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이번 평가는 지난 7일부터 3개월간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 및 감소 대책을 마련한다.
특히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중대 재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로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한다.
올해는 정수장, 녹지관리단 등을 중점으로 안전보건 전문기관과 안전·보건관리자가 합동으로 체계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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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위험성 평가를 통해 안전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 활동으로 산업재해 없는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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