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차원 예산 전폭 지원”

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31일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종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이재종 담양군수 후보 제공

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31일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종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이재종 담양군수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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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31일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지지 선언과 함께 담양 발전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도의원 56명은 이날 오전 11시 이재종 담양군수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도의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 후보는 잘 사는 부자농촌, 교육특별군, 사통팔달 교통혁명, 관광산업 활성화, 아이 키우기 좋은 담양 등 군민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실질적인 공약을 제시했다”며 “이 후보의 공약과 담양의 현안 사업이 반드시 실현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담양호 건축예정 미르교(현수교) 설치(140억원) ▲재난 대비 마을방송시스템(15억) ▲대덕천 지방하천 정비(120억원) ▲대덕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70억원) ▲담양읍 관방제림 주변 산책로 조성(30억원) 등 차질 없는 전남도 예산 지원도 강조했다.

이들은 “조국혁신당 후보는 담양군의회 의장으로서 직무를 유기한 채 담양군수에 도전하고 있다”며 “도전에 실패해도 다시 의장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발상은 지방의회 기능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처사다”고 비판했다.


도의원들은 또 ““전남도지사, 전남지역 국회의원이 모두 민주당 소속인 상황에서 민주당이 아닌 군수가 제대로 일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면서 “이 후보가 군수에 당선된다면 담양 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 확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담양군 수북면 태생으로 청와대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문재인 대통령 후보 광주선대위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정책미디어 실장 등을 역임했고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담양군관광산업발전특위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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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담양군수 재선거 본투표는 오는 4월 2일 오전 6시~오후 8시 진행되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투표가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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