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 규모…교육·재활·돌봄 서비스 제공
김보라 시장 "지역 주민·장애인 화합 공간 기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종합 복지시설이 문을 열었다.


안성시는 공도읍 마정리 200-91에 건립한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 개관식을 28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안성시 공도읍에서 문을 연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안성시 제공

안성시 공도읍에서 문을 연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안성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 시설은 관내 장애인 및 가족의 복지 수요가 늘면서 이들을 위한 교육·재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0년 7월 신축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으며, 2023년 8월 착공해 지난해 10월 공사를 마무리 지었다.

시설은 지상 3층, 연면적 1922㎡로 지어졌다. 1층은 보호작업장, 2층은 주간 이용, 3층은 단기거주용으로 각각 사용된다. 시설 운영은 지난해 9월 민간위탁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사단법인 사랑의손길이 오는 2029년 12월까지 맡는다. 시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건물 주차장 23면 외에 인근 부지에 30대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했다.

AD

김보라 안성시장은 "장애인복지시설이 앞으로 지역주민과 장애인 및 가족을 모두 품는 화합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준 사랑의손길 대표는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