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파업 예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0일 헌법재판소(헌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일을 확정하지 않으면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다.


민주노총이 20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민주노총 총파업 및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주노총 제공

민주노총이 20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민주노총 총파업 및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주노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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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이날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재가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일정을 잡지 않으면 오는 27일 총파업을 하고, 매주 목요일 파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정치 불확실성과 사회 혼란으로 한국 사회는 방향을 잃은 채 표류하고 있다"며 "헌재가 파면 선고를 미루면서 혼란은 심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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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파업은 산별 노조들이 내부 논의를 통해 파업 규모와 범위 등을 결정해 진행된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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