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초·중·고 입학생 축하금 지원
초 10·중 20·고 30만원 '영암사랑카드'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축하금으로 새 출발을 응원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초·중·고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지역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학교에 입학하는 초·중·고 학생들이 축하금을 받을 수 있는데, 전학 온 학생에게는 지급하지 않는다. 초등학생은 10만원, 중학생은 20만원, 고등학생은 30만원을 각각 영암사랑카드로 받는다.
입학축하금 신청은 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보호자가 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 인구청년과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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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인구청년과장은 “학생들의 첫출발을 응원하는 입학축하금을 빠짐없이 신청해 받아 가길 바란다”며 “목돈이 들어가는 학기 초에 요긴하게 쓰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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