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8명 매몰 추정, 인명피해 파악 중
25일 오전 9시49분께 충남 천안 고속도로 공사 중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사고가 접수된 뒤 오전 9시59분 현장에 도착한 소방은 오전 10시3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다수 인명피해 우려에 따른 소방력 확보를 위함이다.
소방 당국은 고속도로 공사 중 교각 위 구조물이 붕괴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파악 중이며, 작업자 8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현재까지 소방 장비 18대, 인력 53명이 투입돼 구조 등에 나서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