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주말 집회로 서울 도심 교통혼잡 예상
대중교통 이용 당부
이번 주말 서울 도심권 집회와 행진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21일 "내일 오후 시간대 퇴진비상행동 및 자유통일당 등 수만 명이 주최하는 집회와 행진이 개최돼 도심권 곳곳에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퇴진비상행동 등 탄핵 찬성단체는 동십자교차로에서 재동교차로까지 집회를 개최하고 우정국로·남대문로, 한은교차로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자유통일당 등 탄핵 반대단체는 세종교차로부터 대한문까지 집회를 개최한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중에도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교통경찰 240여명을 배치해 교통소통 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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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도심권 세종대로, 사직로, 율곡로 등 집회 장소 일대에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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