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4월 30일…온·오프라인 접수

담양군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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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 접수를 내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지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이하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 120만원 이상 등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신청 기간은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31일이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4월 1~30일로 소재지 담당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임업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지급 대상자로 확정한 후 검증 및 점검을 거쳐 오는 10~12월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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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선 군수 권한대행은 “작년에는 임업인 118명에게 3억2,600만원이 지급됐다”며 “올해는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이 늘어난 만큼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갖춰 기간 내 신청해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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