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 기대
국비 56억 확보·2028년 준공

우평지구 배수개선사업 평면도. 영광군 제공

우평지구 배수개선사업 평면도. 영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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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은 해마다 상습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광읍 우평뜰(51.6㏊)이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수 개선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총사업비 56억원(국비 100%)도 확보했다.


우평지구는 최근 여러 차례 침수피해가 발생,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배수 개선사업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이다. 지난 2024년 기본계획을 수립, 완료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관련 사업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회 및 농림축산식품부 등을 여러 차례 방문, 당위성을 건의한 바 있다.


우평지구 배수 개선사업은 2025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8년 준공 예정이다. 배수펌프장 1개소, 배수로 0.8㎞, 복토 2만2,307㎥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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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군수는 “우평지구 배수 개선사업으로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과 영농환경 개선 및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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