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아산시, 올해 보육사업에 1675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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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저출산 문제 대응과 보육 서비스 강화를 위해 올해 보육사업에 1675억 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공공보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배방읍 2곳, 온양3동 1곳)를 신규 개원하고, 추가로 3개소 설치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 2028년까지 권역별 키즈앤맘센터 4개소를 건립해 영유아 놀이·문화·체험 공간을 확대한다.


맞벌이·교대근무 가정을 위한 보육 지원도 강화된다. 시는 내달부터 온양 3동과 배방읍에 ‘힘쎈 충남×24시간 어린이집’ 2개소를 개소하고, 연중무휴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육 서비스 시범사업도 올해부터 실시한다.


5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에는 급식 위생 관리비 지원 사업이 새로 도입돼 급식 운영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 △보육교사 처우 개선 △장난감도서관 운영 확대 △민간어린이집 환경 개선 지원 등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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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단순 보육시설 확충을 넘어 지속 가능한 보육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모든 영유아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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