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규 NHN 페이코 신임 대표. NHN 페이코 제공

정승규 NHN 페이코 신임 대표. NHN 페이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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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결제 서비스 자회사 NHN 페이코는 신임 대표이사에 정승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공식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NHN KCP에서 부사장을 함께 맡고 있는 정 신임 대표는 결제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전반적으로 이끌었으며 향후 NHN 페이코의 사업 효율과 경쟁력 강화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정 신임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회사를 대표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올해 페이코의 사업구조 개편과 경영 효율화에 매진하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NHN 페이코는 지난해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여파로 인해 1300억원에 달하는 미수금 피해를 봤다. 모회사 NHN도 지난 3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6.4% 증가했음에도 영업손실 1134억원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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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페이코는 결제 사업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KCP가 있는 구로디지털단지로 사옥을 이전한다. 아울러 기존 전략 사업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온·오프라인 플랫폼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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