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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 창원특례시, 올해 200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 우수 부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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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 등
6개 부서 우수 부서 선정

경남 창원특례시는 31일 2024년도 2000만그루 나무심기사업 우수부서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나무심기 사업 우수 부서 표창.

나무심기 사업 우수 부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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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구청과 읍면동에서 추진한 나무심기 실적을 평가한 결과, 마산회원구 산림농정과 등 6개 부서를 우수 부서로 선정하고 우수부서와 유공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200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은 2011년부터 2028년까지 공한지, 공원 등에 매년 100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명품 녹색도시 창원시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200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은 인류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2028년까지 2000만그루 나무심기 목표량 달성을 위해 공무원을 비롯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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