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 북한산 산악사고 구조대원 표창 수여
북한산 산악사고 구조활동 공로 인정…‘라이프세이버’ 수여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은 31일 업무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라이프세이버’로 선정된 특수구조3팀 8명은 지난 10월 북한산 염초봉 암벽등반 중 2~3m 아래로 추락한 60대 여성을 야간과 기상악화 등 어려운 상황에서 비박으로 응급처치 후 헬기 이송해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종만, 이성형, 김윤원, 임성희, 한대만, 이상광, 유창준, 이정현 대원이 그 주인공이다.
또한 북부특수대응단 하반기 우수대원 및 소방장비·소방안전교육 등의 유공으로 조장원, 오문경, 윤진용, 이정현도 각각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 소속 대원들의 헌신적 노력과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재난 현장 최전선에서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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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철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장은 “대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헌신 덕분에 도민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도민에게 믿음을 주는 구조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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