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사장 이재혁)가 무주택 신혼부부·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50호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은 주변 시세 30~4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며, 공급위치는 경산, 구미, 경주, 칠곡 등 4개 지역이다.


이번 공급대상인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2년내 출산한 신생아 가구’와 ‘지원대상 한부모가족에게 1순위 입주자격을 부여한다. 이외에도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만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혼인가구) 등이 입주자격에 포함되며, ‘일정 소득·자산요건을 충족한 무주택세대 구성원’일 경우 입주신청이 가능하다. 최초 임대차 기간은 2년이며, 자격요건 등 충족 시 재계약을 통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경북개발공사

경북개발공사

AD
원본보기 아이콘

입주신청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경북개발공사 홈페이지 임대공고 게시판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청서류 접수기간은 2025년 1월 13일부터 1월 22일까지이며, 서류제출은 등기우편으로 접수기한내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은 경주, 칠곡, 경산에 있는 신축 매입임대주택이 포함된다. 해당 신축 매입임대주택은 평균 전용면적 55㎡로,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기존보다 더 넓은 면적으로 공급된다.

AD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해 도민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해결하기위해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으며, 도심 생활권 유지가 가능하도록 입지 선정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다고 자부하고 있으니, 도민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