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케어(CARE) 회원들이 24일 중국 대사관에서 가까운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 앞에서 중국의 고양이 고문 살해 집단의 만행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중국의 고양이 고문 살해 집단의 처벌과 동물 보호법 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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