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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네트, 한국예탁결제원 100억 규모 IT 통합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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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네트는 한국예탁결제원의 100억 원 규모 네트워크 및 정보보호시스템 통합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링네트, 한국예탁결제원 100억 규모 IT 통합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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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한국예탁결제원 전국 주요 거점(부산본사, 서울사옥, 광주, 대구 등 6개소)의 IT 인프라 통합구축과 정보보호 강화를 목표로 한다. 링네트 는 2025년부터 안정적 IT시스템 운영과 기술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증권금융의 핵심 기관이다. 이번 사업 수주는 공공 금융권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링네트는 이번 수주를 통해 공공금융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재확인하며, 네트워크 통합 솔루션과 정보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정민 사장은 “이번 사업 수주는 링네트의 기술력과 신뢰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금융 IT 혁신을 주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링네트는 2024년 주주환원율 35%, 배당성향 30% 달성으로, 1주당 240원 배당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81원(무상증자 조정가 기준)대 비 3배, 동종업계 평균 대비 약 2배 이상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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