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장학금 500만원 지원
고양시 해외의료 재능봉사단 ‘다함’과 연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창구)가 지난 20일 고양시 해외의료 재능봉사단 다함(단장 박승현)과 연계해 지역 내 위기·취약계층 청소년 10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됐다.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승현 단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추천받은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에 진한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인연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해외 의료봉사 나갈 때 추천 청소년과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역사회의 이런 노력이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구 센터장은 “청소년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중요한 존재다. 이번 장학금 사업은 단순한 자원을 넘어 그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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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위기청소년 상담·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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