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최우수 함정·파출소 선정
여수서 P-98정·목포서 북항파출소 영예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28일 관내 해양경찰서 소속 59척의 경비함정과 25개의 파출소 중 우수한 성과를 올린 6곳(함정 4척, 파출소 2개소)을 선정했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우수함정 및 파출소는 주요 업무실적과 각종 교육훈련 등 정량화된 객관지표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함정은 여수서 1007함, 중형함은 목포서 513함 소형·특수정은 여수서 P-98정, 완도서 P-57정이 우수함정의 영예를 안았으며, 목포서 북항 파출소, 완도서 완도파출소가 우수 파출소로 선정됐다.
우수함정 및 파출소 중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여수서 P-98정과 목포서 북항 파출소를 서해해경청 최우수함정 및 파출소로 선발, 포상을 수여했다.
이들 함정 및 파출소는 올해 임무 수행에 실적과 리더쉽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최우수 함정으로 선발된 P-98정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함정에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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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준 서해해경청장은 “안전한 바다를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해해경청 소속 직원 모두가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국민의 해양경찰’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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