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루미르, SAR 위성 발사 성공여부가 중요"
하나증권은 27일 루미르 루미르 close 증권정보 474170 KOSDAQ 현재가 13,270 전일대비 910 등락률 -6.42% 거래량 416,278 전일가 14,18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스페이스X가 쏘아 올린 공…우주항공株 주목 1월 주도 업종이 상반기 흐름 좌우…실적·수급이 관건 "누리호 4차 발사 성공"…루미르, 차세대중형위성 3호에 탑재컴퓨터 탑재 에 대해 고해상도 영상 수요가 늘면서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김성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루미르는 2026년 1분기 내 0.3m급 고해상도 영상레이다(SAR) 위성인 루미르X를 스페이스 X 발사체를 통해 발사할 예정"이라며 "2026년 4분기에도 1기를 추가로 발사하는 것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30년까지 해상도를 점진적으로 높여 총 18기의 위성을 확보할 예정"이며 "성공 가능성을 논하기는 이르지만 완료 시 기대 효과는 크다"고 덧붙였다.
그는 "SAR 위성은 현재 미국 Umbra, 핀란드 ICEYE 등이 대표적인 선두주자"라며 "구현 가능한 해상도는 0.25~1.5m 수준"이라고 소개했다.
김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광학 카메라(EO) 위성 대비 SAR 위성의 신규 촬영 단가가 월등히 높은 상황"이라며 "고해상도 구현이 가능한 업체는 지속해서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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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루미르는 글로벌 경쟁 업체 대비 저렴한 가격을 통해 시장 진출을 진행할 것"이며 "잠재적 고객사의 고해상도 영상에 대한 수요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루미르는 인공위성 관련 자기 베어링 반작용 휠 기술에서 확장해 선박 연료를 일정량만큼 주기적 분사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선박 엔진용 솔레노이드를 국내 대표 엔진업체인 H사향으로 독점 납품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방 수요가 늘면서 솔레노이드 매출은 빠르게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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