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 車인재 지원…현대차 '미래모빌리티학교' 모집
내년 1학기 참가학교 12월11일까지 모집
현대자동차가 전국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모빌리티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7,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27,000 2026.04.21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현대차, '아이오닉 3' 밀라노서 세계 최초 공개…유럽 시장 노린 소형 해치백 정의선, 모디 총리에 화답…인도서 3륜 전기차 개발 美 전기차 침체 심상찮다…HMGMA 3월 판매 '500대' 가동 후 최저 는 이같은 '미래모빌리티학교'의 내년 1학기 참가학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차가 2016년부터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발한 학생 주도 활동형 프로그램이다. 또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현재까지 2534개 학교에서 운영돼 약 10만2000명이 참가했다.
수업은 중학생 대상 정규 및 단기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의 초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중등 정규 프로그램은 '클린 모빌리티로 누리는 스마트시티 라이프', 중등 단기 프로그램은 '지능형 모빌리티 중심으로의 진화', 초등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와 함께하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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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등 단기 프로그램은 지능형 모빌리티 중심으로의 진화'를 주제로 수소와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관련 내용이 새롭게 추가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다음 달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해 시야를 넓히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문화적 토양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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