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건설업종, 원재료 부담에 실적 부진 지속"
신규착공 급감에 매출 하락폭 ↑
서희건설·한신공영 실적 양호
신한투자증권은 21일 중소형 건설사에 대해 "2023년부터 급감한 신규착공(분양) 영향으로 매출액 하락 폭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택지표 둔화, 금리 변동성에 건설과 건자재업체의 주가가 부진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국제 유가 하락, 계절적 성수기 등 우호적인 조건에도 입주물량 감소에 따른 B2B 매출 축소 고려 시 4분기 실적 개선 여력은 낮을 전망이다"라며 "고수익 제품 중심으로 수익성 상향시켜나가는 업체(한샘, KCC, 한신공영 한신공영 close 증권정보 004960 KOSPI 현재가 15,090 전일대비 80 등락률 +0.53% 거래량 61,227 전일가 15,010 2026.04.21 10:53 기준 관련기사 GDP 성장률 1.4%P 깎아먹은 건설…19개월 연속 침체 ‘역대 최장’(종합) [특징주]정부 주택 공급 기대감에 중소형 건설사 강세 HUG 보증 들고온 LH…"미분양은 우리 책임, 안전·파업 지연은 증액 불가"(종합) )에게 선별적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 서희건설 서희건설 close 증권정보 035890 KOSDAQ 현재가 1,623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23 2026.04.21 10:53 기준 관련기사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부동산AtoZ] 2.5만 주주 돈 묶인 사이… 서희건설, 테슬라 등으로 짭짤한 수익 '지주택 왕국' 서희건설, 전례없는 현금흐름 적자…유동성·상폐·특검 '삼중 리스크' , 한신공영 실적 양호했는데 각각 지역주택조합 매출액 확대, 자체 사업 인도 매출 발생 효과로 파악된다"며 "업계 전반의 회복 시그널 해석은 무리이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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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희건설은 4분기 이후 지역주택조합 매출 축소로 실적 둔화가 예상되나, 한신공영의 자체 사업 인도 매출 효과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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