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시그넷, V2 초급속 충전기 세계일류상품 선정
400·600kW 세트로 4대 동시 충전 가능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19,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08% 거래량 188,292 전일가 530,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시그넷은 V2 초급속 충전기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4 현재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V2 초급속 충전기는 최대 400kW 출력을 제공하는 디스펜서 2대와 600kW 파워 캐비닛을 조합한 세트형 모델이다. 이 충전기는 단일 포트 기준 최대 400kW 출력으로 15분 만에 배터리 잔량 2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1분 충전으로 최대 32km 이동이 가능하다.
SK시그넷은 기술적 우수성과 함께 2018년부터 충전기 수출 시장을 선도하며 미국 초급속 충전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미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정책(NEVI)에 최적화된 설계(총 4개 포트, 포트당 최소 150kW 출력)로 최다 수상된 점을 성과로 인정받았다.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SK시그넷은 IBK기업은행, 중소벤처기업부, 신용보증기금 등 기관으로부터 판로 확보, 금융 지원, 컨설팅, 포상 등 지원을 받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신정호 SK시그넷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로서 글로벌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기술 혁신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선도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