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특별위원회' 출범
위원장 최무경·부위원장에 최동익 의원
성공 개최 지원·다각적인 정책 대안 제시
전라남도의회는 15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활성화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 4)이, 부위원장에는 최동익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각각 선출됐다. 위원으로는 최동익(비례), 송형곤(고흥 1), 신의준(완도 2), 최미숙(신안 2), 김인정(진도), 손남일(영암 2), 최정훈(목표4), 류기준(화순 2), 진호건(곡성) 의원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
내년 5월14일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활동하게 될 위원회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필요한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다각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최무경 위원장은 "전남도는 2천165여 섬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적인 비교우위의 홍보 자원이다"며, "여수는 남해안 대표 해양관광도시로 아름다운 섬의 가치를 알리기에 최고의 적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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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이번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인프라 구축, 국제적인 홍보와 마케팅, 다양한 프로그램 등 예산 확보를 비롯한 내실 있는 사전 준비로 전남에 섬의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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