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두바이초콜렛’…BGF리테일, 3분기 영업익 소폭 증가
매출 2조3256억원으로 5.4%↑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33,6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37% 거래량 14,204 전일가 134,100 2026.04.22 10:32 기준 관련기사 [Why&Next]CU '무력충돌' 번진 노란봉투법…편의점 초긴장 우리동네 편의점 라면값이 내렸어요 "고유가 지원금 풀린다"…편의점, 즉석밥·라면 등 장바구니 품목 할인 혜택 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9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3256억원으로 5.4% 늘었으나 순이익은 699억원으로 0.1% 줄었다.
BGF리테일은 7월 비우호적인 날씨와 소비심리 위축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한 점에 의미를 뒀다.
다만 상반기에 점포 수 증가로 인한 판매관리 비용, 물류비용 등 운영비 증가 영향으로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BGF리테일의 누적 영업이익은 2000억원으로, 지난해 2021억보다 1%가량 줄어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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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측은 "두바이 초콜릿, 생과일 하이볼, 특템 시리즈 등 업계 트렌드를 이끄는 차별화 상품들이 빅히트를 치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며 "꾸준한 사업 효율화를 추진해 임차료, 인건비 등 고정비 증가율이 둔화되며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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