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지역 창업기업 디자인·홍보지원 ‘상생협력’
한국조폐공사가 상생협력을 키워드로, 지역 창업기업의 디자인·홍보 분야를 지원한다.
조폐공사는 5일 대전 상생협력센터(본사)에 입주한 지역 유망 창업기업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조폐공사는 자사가 보유한 디자인과 홍보 역량으로, 입주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생협력센터에는 현재 ▲라이즈캠프 ▲리코리 ▲㈜빅픽처랩 ▲솔트소프트 ▲클랩 ▲홀로그래피연구원 등 6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활동한다. 이들 기업은 조폐공사로부터 CI 개발, 기업 및 제품 등의 언론홍보를 지원받게 된다.
상생협력센터는 지역 유망 창업기업과 사회적 기업의 초기 성장을 지원할 목적으로 2019년 오픈한 일종의 기업 인큐베이터다. 조폐공사는 창업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생협력센터 입주 기업에 임대료, 인터넷 사용료, 사무용 가구 그리고 교육, 전문가 컨설팅, 판로개척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을 토대로 4개 입주기업은 지난해 연간 3억원의 매출과 38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조폐공사는 상생협력센터를 공유 오피스로 개편해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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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지역 유망 창업기업이 성장해 조폐산업 생태계의 일원으로 오롯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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