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은 31일 현대면세점 신임 대표에 박장서 상품본부장(전무)을 내정했다.
박 신임 대표는 1992년부터 33년째 국내 주요 면세점에서 영업을 담당해 면세사업 영업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현대면세점에는 2020년 입사한 이래 영업본부장과 상품본부장을 맡아왔다.
1967년생인 박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면세업계에서 근무해왔다. 2016년까지 신라면세점에서 상무로 일한 뒤 자리를 옮겨 2019년까지 두타면세점에서 전무로 근무했다.
이후 2020년부터 현대면세점에서 영업본부장과 상품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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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각 계열사 상황에 맞춰 일부 필요한 경우 대표이사 교체를 통한 새로운 경영 체제로의 변화를 추구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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