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에스랩, 300m급 라이다 ES 개발…"내년 본격 양산 돌입"
에스오에스랩 에스오에스랩 close 증권정보 464080 KOSDAQ 현재가 16,79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860 2026.04.2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에스오에스랩, 피지컬 AI 도입 국가 인프라 구축…자율주행·로봇 핵심 '자리매김' [클릭 e종목]"에스오에스랩, 로봇 부품 기업으로 성장" [특징주]LiDAR 공급 확대…에스오에스랩, 3%↑ 이 300m급 차세대 장거리 3D 라이다 센서의 엔지니어링 샘플(ES)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ES는 기술적 개념검증을 마치고 양산 단계 진입 전, 제품의 기능 및 신뢰성, 안정성 등을 평가하는 단계를 뜻한다.
에스오에스랩이 개발 중인 차세대 장거리 3D 라이다는 장거리 탐지 및 악천후에서도 높은 성능을 보이며 반사도가 낮은 물체도 정확히 탐지할 수 있다는 게 큰 특징이다. ‘단일 광자(Single Photon)’ 기술을 결합해 1550nm 파장으로 눈에 안전하면서도 강한 출력을 낼 수 있다.
특히 자체 테스트 결과 ‘루미나 테크놀로지’ 제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라이다 센서에서 가장 중요한 거리, 각도분해능 등의 항목이 경쟁 제품과 비교했을 때 최상위 수준임을 확인했다.
다양한 장점으로 차세대 장거리 3D 라이다는 기존 자율주행 분야는 물론 △우주항공(저궤도 위성) △국방 △항만 △로봇 △스마트시티(LPGS) 등 다방면에 활용될 수 있다. 이미 에스오에스랩은 다수의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들과 제품 적용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에스오에스랩은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퀀텀 코리아 2024’에 참여해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에스오에스랩 관계자는 “연내 최종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내년 중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하는 것이 목표”라며 “양산 전부터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과 실증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들과 공급 논의를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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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차세대 제품은 기상조건에 제한이 없으며 기존 라이다 센서 대비 더 먼 거리의 물체를 탐지할 수 있어 저궤도 위성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며 “이는 6G 등 차세대 통신기술의 국산화와 국내 방위 산업의 발전 등 ‘미래 기술 주권’ 확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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