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현대차 목표주가 38만원으로 상향"
유안타증권은 29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13,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57% 거래량 1,228,355 전일가 532,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베이징모터쇼 2026]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중국서 안주하는 경향…겸손 배웠다"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베이징모터쇼 2026]"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현대차, 중국 맞춤 아이오닉으로 승부수 의 목표주가를 38만원으로 소폭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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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CEO 인베스터 데이(CID) 현대차는 중장기 전기차(EV) 판매 목표로 2026년 94만대, 2030년 200만대를 제시했다. 하지만 2023년 하반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EV 일시적 수요 정체로 단기(향후 2~3년) EV 판매 목표를 수정했다. 이번 CID에서 제시한 2027년 EV판매 목표는 84만대다. 다만 2030년은 작년과 같은 200만대를 유지했다. 현대차는 변화한 시장 환경에 하이브리드차(HEV)와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HEV 판매(37만대)는 전년대비 약 50% 증가했다. 올 상반기 역시 25%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8년 HEV 판매 목표는 133만대다. 또 다른 대응책인 EREV는 북미 및 중국에서 2026년 양산, 2027년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CID에서 2024년~2027년 시행할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올해 적용될 정책은 최소 연간 주당배당금(DPS) 1만원 도입, 자사주 매입 목적 명시 등이다. 2025년~2027년에는 총 주주환원율(TSR) 개념을 도입하고, 분기 배당 2500원을 추진한다. 3년간 총 4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우선주 디스카운트 고려) 등을 제시했다. 또한 3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 11~12%를 지향하고 중장기 영업이익률(OPM) 10% 이상 달성을 추진한다. 이는 2023년 4월 발표한 중장기 주주환원정책보다 강화된 정책으로 판단했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경쟁사인 도요타 및 혼다의 주주환원정책과 비교해서도 낮지 않은 수준으로 판단한다"며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정책을 발표했다. 투자자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타깃 주가수익비율(PER) 6배를 유지하나, 실적 추정 및 적용 주당순이익(EPS) 변경으로 목표주가를 38만원으로 소폭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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