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80억·10일 240억 발행

서대문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320억원 규모의 서대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추석을 앞둔 ‘독립문 영천시장’ 모습. 서대문구 제공.

서대문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320억원 규모의 서대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추석을 앞둔 ‘독립문 영천시장’ 모습. 서대문구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대문사랑상품권’을 32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다음 달 3일 오후 5시부터 80억원 어치를 판매하고, 10일 오후 5시부터는 240억원 규모를 발행한다. 240억원은 구 자체 예산으로만 발행하는 금액이다.

구매 희망자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최대 월 50만원(실지불액 47만5000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서대문사랑상품권은 서대문구 내 ‘서울페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며 미사용 시 지불 금액 전액을, 상품권 액면가의 60% 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에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설치한 뒤 회원 가입을 하고 구매수단(계좌번호 또는 카드정보)을 등록해 놓으면 구입할 때 편리하다.

AD

이성헌 구청장은 “누구나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대문사랑상품권이 주민분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관내 소상공업체의 매출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