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세아제강, '해상풍력용 탄소저감 후판' 공동평가 성공
시험생산 및 조관평가 통해 소재 적합성 확인
현대제철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 실증 의미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46,1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44% 거래량 3,739,416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현대제철, 실적 아쉽지만 철강 가격 상승 전망…목표가↑"[클릭 e종목]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은 세아제강 세아제강 close 증권정보 306200 KOSPI 현재가 159,400 전일대비 3,700 등락률 -2.27% 거래량 16,293 전일가 163,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세아제강, 주당 5500원 현금 배당 결정 세아그룹 정기 임원인사…철강 수요 침체에 '조직 체질 개선' 인재 중용 [클릭 e종목]"관세 영향 본격화 세아제강, 목표주가 ↓" 과의 협업으로 만든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용 탄소저감 후판 및 강관 구조물 소재의 적합성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제철이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통해 생산한 항복강도 355㎫급 해상풍력용 후판을 세아제강이 강관으로 가공해 조관평가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기존 고로재 제품과 동등한 품질을 갖춰 합격 판정을 받았다. 현대제철 자체 시험 결과 해당 후판은 2021년 생산한 후판 대비 약 12%의 탄소배출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는 현대제철이 지난해 탄소중립 로드맵에서 공개한 생산 체제다. 1단계로 기존 전기로를 활용해 탄소가 저감된 쇳물을 고로 전로 공정에 혼합 투입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2단계에서는 회사 고유의 신(新)전기로를 개발해 2030년까지 탄소배출이 약 40% 저감된 강재를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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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관계자는 "앞으로 탄소 배출량을 더욱 저감한 후판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해상풍력발전 분야를 비롯해 탄소저감 후판 제품을 필요로 하는 시장에 선도적으로 공급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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