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과 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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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으로 비견됐던 일본 전국 고교 선수권대회에서 교토국제고등학교가 우승한 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가슴벅찬 감동이었다고 평가했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일본 고시엔에서 한국어 교가가 울려 퍼졌다"며 "가슴벅찬 감동의 순간이다. 교토 국제고교의 여름 갑자원(고시엔)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고시엔 야구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 고교 선수권대회’에서 교토 지역 대표로 출전한 교토국제고교는 결승전에서 도쿄 간토제일고교를 연장전에서 2대1로 이겼다. 교토국제고교는 창단 이후 첫 전국 우승을 거머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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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국제고교는 1947년 설립된 학교로 야구부는 1999년 창설됐다. 재학생은 100명 이상이며 야구부원이 61명이다. 교토국제고교의 일본 전국대회 참가 횟수는 총 5회며 지금까지의 전적은 9승4패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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