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에 항공료와 숙식비, 교통비 등 지원

천안시 실리콘밸리 기업에 청년 인턴 파견
AD
원본보기 아이콘

충남 천안시가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에 청년 인턴을 파견한다.


디지털 시대 전환기를 맞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역량을 가진 인재 육성을 위한 ‘천안형 스타 디지털 인재 육성 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인재 육성 사업 참가자 110명을 모집해 지난 5월부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디지털 관련 교육을 통해 최종 6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9월부터 3개월간 미국 실리콘밸리서 번역서비스·소프트웨어를 개발 기업인 ETRI, CosignOn Inc, QRT, KIC 등 4개 사에서 인턴십을 진행한다.

시는 항공료와 숙식비, 교통비 등 경비를 지원하고 인턴십 이후 사후관리를 위해 천안형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면접, 취업 기회 등을 제공한다.

AD

박상돈 시장은 “청년들이 세계적 기술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의 인턴 경험을 통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경동 기자 kyungdong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