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 이용객 안전, 호우시 시설물 안전 확보

경기도 오산시는 최근 주민 통행 편의와 수도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배수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산시가 시민 안전과 호우 등 재난에 대비해 정비한 배수지 일대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가 시민 안전과 호우 등 재난에 대비해 정비한 배수지 일대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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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배수지 인근 필봉산, 감투봉 등의 등산로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수도시설물 안정을 위한 경사면이 등산로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데다 집중호우 발생 시 사면 유실에 따른 배수지 안전 문제 발생 등의 우려가 제기되면서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환경 정비를 위해 1억 원을 들여 경사면 내 잡목을 제거해 통행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배수지 구간의 경사면 약 1㎞ 구간의 배수시설을 정비하고 및 친환경 야자 매트를 설치해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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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두빈 오산시 수도과장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위해 수도시설물 주변의 환경 정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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