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9월까지 '노인 실태조사'
경기도가 오는 9월까지 노인실태조사를 벌인다.
경기도는 경기복지재단, 한국갤럽과 공동으로 5일부터 도내 만 65세 이상 노인 35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경기도 노인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노인 특성 변화추이를 예측하고, 향후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체계적인 통계자료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앞서 2021년 처음으로 노인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3년 주기로 올해 두 번째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실태조사는 ㈜한국갤럽을 통해 5일부터 진행되며, 전문조사원은 표본으로 추출된 노인가구를 방문해 ▲인구 사회학적 영역 ▲건강 상태 ▲경제활동 ▲주택 및 주거환경 ▲여가활동 및 가족 사회관계 ▲노년 인식 및 노인 인권 등 6대 영역에 대해 조사한다.
특히 이번 조사 항목에는 간병 서비스 이용 현황, 노인 스마트 기기 사용, 죽음과 장례문화에 대한 인식 등 경기도 정책 여건을 반영한 설문 문항도 새로 들어있다.
경기도는 오는 9월까지 실태조사를 한 뒤 11월 말 최종 결과보고서를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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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노인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사회·경제·문화적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맞춤형 노인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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