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2분기 영업이익 1191억원…전년 대비 11% 증가
매출은 17.4% 늘어난 1조8525억원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9,200 전일대비 8,900 등락률 +6.34% 거래량 166,384 전일가 140,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8525억원, 영업이익 1191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4% 늘었고 영업이익은 10.7% 증가했다.
올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1.1%, 영업이익은 51.6% 늘었다. 순이익은 131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9%, 전 분기보다 28.3% 늘었다.
사업 부문 가운데 매출 비중이 가장 큰 합성고무 부문에서 매출 7077억원에 영업이익 466억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매출은 29.3%, 영업이익은 41.6% 늘었다. 원료가 강세에도 타이어와 장갑 업체 등 전방 산업 수요가 견조해 수익을 개선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합성고무 매출에서 수출 비중은 80%에 달한다. 합성수지 부문 매출은 3320억원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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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합성고무(EPDM)·친환경고무(TPV) 부문 매출은 1729억원, 영업이익은 224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 늘었고, 영업이익은 32.9% 줄었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3분기 비수기 시즌으로 판매량과 수익성 소폭 감소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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