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커진 화장품 섹터, '실적 안정성' 높은 기업 관심 필요"
한국투자증권은 2일 화장품 업종 내에서 실적 안정성이 높은 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화장품 산업의 업황은 변함없지만,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라 화장품 섹터 주가 변동성이 높아진 상태"라며 " 에이피알 에이피알 close 증권정보 278470 KOSPI 현재가 434,000 전일대비 24,000 등락률 +5.85% 거래량 303,221 전일가 410,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화장품 매출만 178% 급증"…에이피알, 주가 더오른다고? [클릭 e종목] "아직 못 샀는데 벌써 다 올랐네" 빠르게 반등한 코스피…"변수 남았다" 충분한 투자금이 기회를 키운다...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이 부진한 2분기 실적을 기록한 것이 섹터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잠정치 기준 지난달의 전년 동기 대비 화장품 수출은 27.9% 증가, 특히 미국향은 75.1% 성장했다. 이에 김 연구원은 "이처럼 업황이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주가 변동성이 크게 높아진 이유는 지수의 조정과 수급 쏠림 완화 등으로 섹터에 대한 차익실현 요구가 높아졌기 때문"이라며 "대부분 화장품 기업들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양호하기 때문에 작은 잡음에도 주가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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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다만 하반기는 소비 성수기이고 글로벌에서 꾸준히 높아지는 한국 화장품의 인기를 고려해야 한다"며 "변동성에 대비해 실적 안정성이 높은 실리콘투 실리콘투 close 증권정보 257720 KOSDAQ 현재가 48,6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21% 거래량 518,336 전일가 48,7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 초반 하락 딛고 반등 마감…코스닥은 강보합 "아마존 성공신화 오프라인 확장"…K뷰티 글로벌 공식 바뀌었다 실리콘투, 美 월그린 1800여 매장 입점…K-뷰티 북미 오프라인 확장 와 같은 기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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