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남자 단식 전혁진(요넥스)이 세계 랭킹 5위인 일본의 고다이 나라오카에게 패했다.


전혁진(세계 45위)은 31일(현지시간)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단식 조별 예선 J조 2차전에서 일본의 고다이 나라오카에게 0-2로 패했다.

전혁진이 31일(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단식 조별 예선 J조 2차전에서 일본의 고다이 나라오카와 경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전혁진이 31일(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단식 조별 예선 J조 2차전에서 일본의 고다이 나라오카와 경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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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으로 나선 나라오카에게 1세트를 10대 21로 내준 전혁진은 2세트에서도 고전했다. 2세트 초반 4연속 득점을 올리며 압박했지만 나라오카의 반격에 점수를 내주며 결국 16-2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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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남자 단식은 선수 3명이 1조다. 나라오카는 이날 경기로 2승을 따내 16강에 올랐다. 전혁진은 지난 30일 브라질의 위고 코엘류에게 2-0 완승을 거뒀지만 이날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경기로 파리올림픽 도전을 마무리한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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