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는 이 대학 디지털문예창작과 재학생들이 한국디카시인협회가 주최한 ‘2024 디카시 하계 시인학교’에서 진행된 디카시 백일장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경남정보대 재학생들이 디카시 백일장에서 수상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재학생들이 디카시 백일장에서 수상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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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란 디카(디지털카메라)와 시(詩)의 합성어로 사진과 함께 다섯줄 이내의 시를 실시간으로 브런치스토리 등 온라인 문학 플랫폼을 통해 소통하는 디지털 문학 장르이다.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강승희(경남정보대 디지털문예창작과 1년, 49세)씨는 ‘알츠하이머 시티’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백운옥(디지털문예창작과 1년, 58세)씨는 ‘바람맞다’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대상 수상자는 디카시인 등단의 영예까지 주어졌다.

강승희 씨는 수상 소감에서 “경남정보대 디지털문예창작과에서 새로운 문학을 접해 전국 대회에서 대상까지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디카시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에서 더욱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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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디지털문예창작과는 한국디카시인협회와 협약을 맺어 성인학습자중심의 글 쓰고, 사진 찍고, 삽화 그리는 디지털 문학 교육을 중심으로 액티브 시니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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