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8800만 원 등 인센티브 지원

전남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 진단하는 평가로,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등 단계별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전국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 평가로 이뤄졌다.

진도군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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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진도군은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8800만 원 등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진도군은 이번 평가에서 공통, 예방, 대비, 복구 등 4개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재난상황 대응역량 평가 △재난안전분야 투자계획 확대 △재난안전분야 투자계획 확대 △재난관리기금 관리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강화 △취약 분야 안전관리 강화 △재난상황관리를 위한 대응체계 유지 등을 실시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희수 군수는 “앞으로도 각종 재난에 더욱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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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승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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