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집중호우 인명·재산피해 없도록 정부부처 총력 대응"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순방 중에 참모진으로부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대응방안을 점검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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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기상예보를 훨씬 넘어서는 극한 호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해 안타깝다"며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피해지역에 대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지원이 이뤄지도록 정부부처 모두가 총력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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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주말부터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기 때문에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더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전국적으로 호우대처를 위한 위험시설의 예찰과 통제를 강화하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극한호우까지 대비한 비상대응태세를 다시 한번 정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워싱턴D.C.=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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