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진심 롯데렌탈, MSCI 평가서 최상위 등급 획득
세계 지상여객운송 최초
롯데렌탈 롯데렌탈 close 증권정보 089860 KOSPI 현재가 32,6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2,9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PE는 지금]‘갈팡질팡’ 롯데렌탈은 어디로 출구 찾아야 하는 어피니티…롯데렌탈 포기할수도 [클릭 e종목]하나 "롯데렌탈, 펀더멘털 견고...목표가 3.8만원으로 상향" 이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전 세계 지상여객운송 업종 최초로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8일 롯데렌탈은 MSCI의 2024년 ESG평가에서 AA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MSCI는 매년 전 세계 8500여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경영 현황을 평가해 7개 등급(AAA-AA-A-BBB-BB-B-CCC)으로 분류한다.
이번 평가에서 AAA등급을 받은 기업은 전 세계 평가대상 기업 중 15%에 불과하다. 국내 상장사는 SK, KB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등 6개사만 받았다. 롯데렌탈은 2021년 8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후 2022년부터 MSCI의 ESG평가를 받았다. 2022년과 2023년에는 AA등급을 받았고, 올해 최고 등급인 AAA로 상승했다.
롯데렌탈은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등 평가영역 전반에 걸쳐 점수가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가장 큰 폭으로 점수가 오른 부문은 '사회' 영역이다. 각종 재택근무 및 안식휴가제도, 자율복장제와 자율출퇴근제 등과 기명·익명의 온라인 채팅방과 CEO 직접 소통 채널 운영 등의 기업문화가 고평가를 받았다. 기업 활동이 인권에 미치는 잠재 요인을 파악하는 인권영향평가도 실시해 종합 달성률 96.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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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은 이번 MSCI ESG 등급 상승이 신용등급 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기관투자자뿐 아니라 국내외 신용평가사가 ESG등급, 특히 지배구조 요인을 신용평가방법론상 비중 있게 반영하고 있으며, 채권 및 주식 투자 시에도 중요한 평가요소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는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 걸쳐 업계 ESG 경영을 선도하고, 특히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아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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