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재옥 의원, 대구 달서장학재단에 500만원 기탁
의정대상 상금 장학금 기부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을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윤재옥 의원은 지난 5월 28일 제4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 및 여야협치 부문’ 시상식에서 2개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 기쁨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상금을 지역 장학재단인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윤재옥 의원은 지금까지 1000만원을 달서인재육성재단에 후원했다.
한편, 2009년 설립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대구 달서 구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100억원의 기금목표액을 달성했으며, 진학·성적우수·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금, 특기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지금까지 1057명에게 15억2000만원,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25개교에 1억25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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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의미있는 수상금을 재단에 기부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감사드리며, 맡겨 주신 장학기금은 우수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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