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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30초' 초간편 비빔밥…동원F&B '양반 비빔드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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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쌀·자연재료 비벼 만든 상온 즉석밥
한식 맛과 풍미·편의성 갖춰
해외 확장 적극 모색

동원F&B 는 최근 선보인 신개념 가정간편식(HMR) '양반 비빔드밥'이 차별화된 맛과 간편성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양반 비빔드밥은 100% 국산 쌀과 풍부하게 담긴 각종 자연 재료를 비벼서 만든 상온 즉석밥 제품이다. 글로벌 한식 HMR 브랜드 '양반'의 비법 소스와 다양한 재료를 꽉 채워 입안 가득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700W 전자레인지 기준으로 용기는 2분 30초, 파우치는 1분 30초만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양반 비빔드밥 용기·파우치 타입 총 6종[사진제공=동원F&B]

양반 비빔드밥 용기·파우치 타입 총 6종[사진제공=동원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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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 비빔드밥은 집이나 사무실, 캠핑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와 파우치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됐다. 용기 타입에는 ▲매운참치비빔밥 ▲불고기 비빔밥 ▲돌솥 비빔밥 등 3종이 있고, 파우치 타입 3종은 ▲참치김치비빔밥 ▲불고기 비빔밥 ▲짜장밥으로 구성됐다.

동원F&B는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레디밀(별도 조리 없이 데워 먹는 식품) 시장과 K-푸드 트렌드에 맞춰 양반 비빔드밥의 수출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이를 고려해 패키지에 한글과 영문이 함께 들어간 '양반'의 글로벌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했다. 또 배우 정해인을 모델로 TV CF를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하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혁신적인 제품으로 K-푸드 열풍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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