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태국 등 9개국 문화 이해의 장 마련

울주군이 지난 29일 온산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4년 온산 도시재생 글로벌 어울림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1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14회 수업으로, 인도, 태국, 중국, 일본,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다문화에 대한 이해 및 체험 행사로 운영됐다.

이 프로그램은 각 나라의 의복, 음식, 주거형태, 명절에 대한 이해, 공예품 제작 실습 및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나라에 대한 문화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다문화 단체인 ‘다누리’ 소속의 외국인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지역 내 문화융화 및 다문화 공존의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6명이 수료한 행사는 글로벌 어울림 프로그램 진행과정 판넬 및 체험품 전시, 수료증 수여, 경과보고 동영상 시청, 우수상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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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료생은 “다문화 교육을 위해 각 문화에 대한 이해, 체험프로그램을 등 다양한 교육을 수강해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열정적인 수업을 들으면서 뜻깊은 배움은 물론, 다양성이 공존하는 다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증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다문화 교육 확산 및 지역 다문화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울주군이 온산 도시재생 글로벌 어울림 프로그램 수료식을 열고 있다.

울주군이 온산 도시재생 글로벌 어울림 프로그램 수료식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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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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