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니젠, 식품 PCR장비 ‘Genelix Q16’ 출시…식중독균 분자진단 영역 확대
식품 안전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세니젠 세니젠 close 증권정보 188260 KOSDAQ 현재가 1,874 전일대비 43 등락률 -2.24% 거래량 33,240 전일가 1,917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세니젠, 올해 두번째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코스피, 외인 매도세에 2600선 약보합 마감…SK하닉 3%↑ 세니젠, 엠폭스 진단키트 식약처 수출허가 획득…“아프리카 대륙 노크” 이 본격적으로 식중독균 신속 검출에 돌입했다.
세니젠은 콤팩트형 4채널 리얼타임 PCR(Real-time PCR) 기기 ‘Genelix™ Q16’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오는 6월 1일 출시될 예정이다.
Genelix™ Q16은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전문성, 신속함, 편리함 및 가격만족도를 개선한 제품이다.
통합형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일체형 소형 PCR 기기로, 식중독균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비건/할랄, GMO, 알러젠 등 식품 분자진단 전 분야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이 장비는 QR코드 리더기를 통해 최적화된 PCR 검사 세팅과 결과 자동 판별이 가능해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으로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고속 온도제어 시스템을 통해 분석시간을 20분이상 단축시켰다.
무엇보다 글로벌 수준의 분석 품질을 확보하면서도 장비 가격을 기존 판매 가격의 1/4수준으로 낮춰, 중소기업에서도 쉽게 도입이 가능하다.
최근 세니젠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IFIA(International Food Ingredients & Additives Exhibition and Conference) 전시회에서 ‘Genelix™ Q16’을 처음으로 공개한 바 있다. 세니젠 관계자는 "Genelix™ Q16에 대한 전시회 참관객들의 관심과 호평이 예상보다 훨씬 뜨거웠다"며 "제품의 혁신성과 실용성에 대해 많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니젠 박정웅 대표는 “세니젠이 글로벌 수준의 PCR 기기를 1/4 가격으로 제공해 많은 기업들이 가격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식품 안전 시장에서 PCR이 점차 확산되는 시기인 만큼 앞으로 연간 1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를 바탕으로 식품 식중독균 분석의 분자 진단 시장을 비약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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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니젠측은 “일본 판매대리점인 교와메디칼(Kyowa Medical)과 함께 일본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미국 IAFP 등 해외 전시회에 참여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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