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승무원의 길’ 마음 다져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항공서비스학과는 올해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윙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신라대는 최근 이 대학 의생명 2관 대강당에서 항공서비스학과 교수 및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들에게 윙 수여와 함께 성년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 대학 항공서비스학과 윙 수여식은 신입생들이 미래 승무원 및 전문 서비스인으로서의 역량을 갖춰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의지를 다지는 행사다.


수여식은 ▲24학번 신입생 선서 ▲선배가 후배에게 윙 수여 ▲꽃다발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배가 후배에게 직접 윙 배지를 달아주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는 시간은 신입생들에게 자신감과 자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대학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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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학생은 “윙 수여식을 통해 책임감을 갖고 더 열심히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먼저 졸업한 선배들처럼 항공사 승무원이 되어 학과를 빛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희경 항공서비스학과 학과장은 “윙 수여식이 학생들에게 예비승무원의 길을 가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항공서비스학과에서 국내외 많은 항공사의 승무원들을 배출하고 있는 만큼, 신입생들도 본인이 원하는 자리에서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각자의 노력을 기울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신입생들이 윙 수여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신입생들이 윙 수여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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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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