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광진구 아차산어울림광장 야외도서관 운영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10월까지 셋째주 일요일 아차산어울림광장 야외도서관 운영...7, 8월 혹서기 제외
독서, 휴식, 문화 3가지 테마 조성...500권 이르는 다양한 장르 도서 제공
빈백, 텐트 설치 안락함 선사...자연 풍경 속 문화공연, 체험행사 어우러져

광진구 아차산어울림광장 야외도서관 운영
AD
원본보기 아이콘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아차산어울림광장에서 매달 셋째 주 일요일마다 ‘광진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아차산의 자연 풍경을 마주한 ‘야외도서관은’ 탁 트인 공간에서 책을 읽는 이색 경험을 선사한다. 독서, 휴식, 문화 3가지 주제가 어우러진 복합 쉼터로 도서관의 모습을 새롭게 정의했다.

이곳엔 약 500권 도서를 비치했다. 소설, 인문, 과학,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장르를 접할 수 있다. 야외도서관 운영 날 도서관 사서가 추천하는 책을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다.


휴식 공간은 편안한 ‘피크닉’ 콘셉트로 꾸몄다. 푹신한 빈백 소파와 그늘막 텐트, 테이블을 설치해 나들이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또, 책 보관이 가능한 라탄 바구니와 햇빛 가리개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외도, 문화예술 공연과 갖가지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첫 시작은 지난 19일 진행됐다. 가야금 연주 공연과 함께, 열쇠고리와 에코백 꾸미기 체험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은 600명 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오가며 큰 호응을 보냈다.

다음 ‘야외도서관’은 6월 16일 운영되며, 7~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10월까지 만날 수 있다. 또, 오는 25일은 ‘광진구민의 날’을 기념해 어린이대공원에서 이동형 책방 ‘라이브러리 다마스’가 진행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실내에 한정됐던 도서관의 모습을 벗어나 다양한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야외도서관을 추진했다”며 “아차산의 자연을 만끽하며 가족, 친구와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진구 아차산어울림광장 야외도서관 운영 원본보기 아이콘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이수만과 상하이 동행한 미소년들…데뷔 앞둔 중국 연습생들?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목 껴안고 입맞춤'…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국내이슈

  • 관람객 떨어뜨린 카메라 '우물 우물'…푸바오 아찔한 상황에 팬들 '분노' [영상]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해외이슈

  • [포토] 광화문앞 의정부터 임시개방 "여가수 콘서트에 지진은 농담이겠지"…전문기관 "진짜입니다"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PICK

  • 벤츠 신형 C200 아방가르드·AMG 출시 속도내는 中 저고도경제 개발…베이징서도 플라잉카 날았다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대통령실이 쏘아올린 공 '유산취득세·자본이득세'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