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올해 1차 등록 대안교육기관 9곳을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등록 대안교육기관 선정을 위해 서류 접수·심사 및 현장 조사, 실무협의회, 등록운영위원회 등을 거쳐 남부지역 8곳, 북부지역 1곳 등 총 9곳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등록 대안교육기관은 ‘학교’ 명칭 사용이 가능하며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의무교육 대상자에 대해서는 ‘취학의무유예’가 가능하다.


또 프로그램 운영비와 도서 구입비 등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고 ▲인적사항 원적교 통보 ▲수업료 반환기준 준수 ▲예결산 내역 누리집 공개 ▲대안교육기관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등 법적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등록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대안교육기관 교육활동 지원,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 지원, 등록 대안교육기관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연계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권역별 네트워크 활성화 등 대안교육기관 내실화 등을 추진한다.


엄신옥 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등록 대안교육기관에서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받으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AD

한편 도교육청은 2022년부터 모두 5차례에 걸쳐 총 73곳을 대안교육기관으로 지정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