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사·정부출연연 등과 네트워크 기반 구축, 기술·경영 컨설팅 등 혜택

이장우 시장이 제3기 D-유니콘기업 10개 사에 현판을 증정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이장우 시장이 제3기 D-유니콘기업 10개 사에 현판을 증정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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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4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이장우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D-유니콘 프로젝트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10개 기업에 현판을 증정했다.


D-유니콘 프로젝트는 유망 기술창업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3기 D-유니콘기업은 아이빔테크놀로지(주), ㈜인게니움테라퓨틱스, ㈜트리오어, ㈜블루타일랩, ㈜데이터메이커, ㈜비햅틱스, ㈜루센트블록, ㈜큐노바, ㈜위플랫, ㈜니바코퍼레이션 등 10개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비즈니스 전용 공간인 D-유니콘 라운지 우선 사용권이 부여되며 대전에 있는 벤처투자사, 정부출연연구기관 등과 네트워크 기반 구축, 기술·경영 컨설팅, 수도권 및 지역 벤처투자사 연계 IR 등을 지원받는다. 또 기업 스케일업 및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자금 최대 9000만 원도 받는다.


시는 2022년부터 D-유니콘 프로젝트를 진행해 2022년 10개, 2023년 10개의 D-유니콘기업을 선정해 지원했다. 그 결과 1210억 원 매출 증가, 신규 인력 1414명 고용 등의 성과를 올렸다. 또 기업가치는 현재 총 2조 7886억 원으로 사업 전과 비교해 1조 3000억 원이 증대되는 성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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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은 "D-유니콘 프로젝트는 대전시가 보유한 첨단 과학기술과 우수인력을 활용한 지역기업의 성장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오는 7월 전국 최초 공공 투자기관인 대전투자금융(주) 설립을 통해 유망 기술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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